대구 동구청,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근무기간 19.2.16.~2.19.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 강화 및 비상근무 확대운영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2/18 [20:05]

[다경뉴스=최계희 기자]대구 동구청은 산림 내 무속행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정월 대보름(2월 19일)을 전·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관계자 비상근무를 확대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설명=대구 동구청,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 최계희 기자

 

이에 따라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여 전담 부서인 공원녹지과와 6개 산원동의 직원이 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가 종료되는 밤 10시까지 산불종합상황실 비상대기와 취약지 순찰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산불예방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도 밤 10시까지로 변경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행정차량 및 산불진화차량 등을 활용하여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홍보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찰·암자, 바위틈새, 토굴 등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와 정월대보름 당일의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달집태우기 등에 대하여 집중순찰을 실시하여 지도·단속할 방침이다. 무속행위에 대하여는 산불취약시기인 청명·한식(4월 6일)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귀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고, 정월대보름의 미풍양속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역 주민들의 산불방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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