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어린연어 방류행사 개최

전국 하천 어린연어 860만 마리 방류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21:04]

[다경뉴스=백두산 기자]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2019년 3월 20일에 연어의 고향인 강원도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연어자원 유관기관,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어업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 사진설명=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어린연어 방류행사 개최     © 백두산 기자

 

방류하는 어린연어는 대략 30~50일간 남대천에서 머물면서 성장한 후, 바다로 이동하여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3~4년 성장한 뒤에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동해안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FIRA 내수면생명자원센터의 올해 방류량은 860만 마리이며,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연어는 2018년 10월~11월에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사육한 개체들로 크기 5~6cm, 무게는 1g내외로 성장한 개체들이다.

 

FIRA와 해양수산부는 “이번 방류행사를 통해 연어 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국내 연어 자원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앞으로도 어린연어 방류 확대 및 연어자원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