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같아 보여도
사람의 모습을 하고 살았지만
→ 수박풀[flower-of-an-hour] 관상화에서 점차 야생화가 된 식물로 잎이 수박 잎을 닮아서 수박풀이라고 불리며 조로초(朝露草)·미호인(美好人)·야서과(野西瓜)라고도 합니다.
아욱과에 속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어요. 빈터나 길가에 퍼져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3-5개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양쪽이 무딘 톱날처럼 되어 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이윤정 시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