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로 사기진작

서로 함께 땀 흘리며 전우애를 다지며 스트레스 해소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05:4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후포면 후포 생활체육공원에서 소속 의무경찰 20여명의 체력 증진 및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한‘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울진해경,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로 사기진작  © 백두산기자


이날 행사에서 의무경찰들은 축구, 농구, 족구 등 단체경기를 통해 땀 흘리며 반복되는 군 복무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경기가 끝난 뒤 모두 함께 다과를 즐기며 선·후임간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과거 의무경찰로 복무했던 ‘해경전우회’10여명도 참석하여 군생활 중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비함정에 근무 중인 김모 상경은 “경비함정이라는 한정된 근무환경에서 생활하다가, 야외에서 땀 흘리며 동료들과 운동 하니 선물을 받은 것처럼 너무 좋았다. 함께 즐기다 보니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진해경 관계자는 올해 의무경찰들을 대상으로 봄, 가을 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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