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야심작, 금강송에코리움'올 상반기 개관한다'

2011년 문화관광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사업에 금강송에코리움이 선정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03:43]

[다경뉴스=남도국기자] 4일 울진군의 야심작인 '금강송에코리움' 상반기 조기 개관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조기 개관을 목표로 구슬땀 흘려     © 남도국기자

 

전찬걸 울진군수는 소나무 중에서도 으뜸인 울진금강소나무를 소재로 한 치유와 체험위주의 산림생태휴양을 테마로 2011년 문화관광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사업에 금강송에코리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솔평지) 일원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하여 사업면적 약166천평방미터(5만평)의 부지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금강소나무의 우수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금강송테마전시관, 체험객의 안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금강치유센터, 그리고 체험객의 편의를 위한 숙소동과 황토찜질방, 유르트, 끝으로 금강소나무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탐방로(치유길) 등으로 본 시설을 구성했다.

 

금강송에코리움은 동해안의 새로운 산림온천해양휴양의 거점지역으로서 체류형 산림체험관광지로 육성하여 전국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체험객 유입으로 울진군 위상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금강송에코리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자 작년 12월 민간전문회사인 코오롱LSI와 민간위탁계약을 체결하여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전반에 대하여 상반기 내 개관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건설, 국도36호선 직선화도로 개통, 왕피천 주변 관광자원화 조성,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과 더불어 금강송에코리움과 연계하여 관광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침체에 늪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조기 개관을 목표로 구슬땀 흘려, 조감도     © 남도국기자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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