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토론회 개최

전홍표 창원시의원, 경남대학교 환경공학박사 주제발표

곽다해기자 tpsm4141@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4/04 [16:18]

[다경뉴스=곽다해기자]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4일 전홍표 창원시의회 부위원장(환경해양농림위원회)을 초청해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주제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대해기자

 

이날  전 의원의 미세먼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에코합창단원 및 자연보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홍표 박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대처방법 등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가 하루 50㎍/m³, 연평균 25㎍/m³ 이고, WHO의 권고기준은 하루 25㎍/m³, 연평균 10㎍/m³인 점을 들며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해야한다. 그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어른의 1/2밖에 안 되는 폐를 가지고 있지만 활동량이 많아 더 많이 숨쉰다.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30년 이상 노후 화력발전소 폐지, 자동차 공회전 방지, 신재생 에너지 확대 등을 조속히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다해기자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강의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과 대응방법을 강구하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삶에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다해기자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다해기자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다해기자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진행     © 곽다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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