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해외 골프여행’파문 공무원에게 경북도, 정직 처분 내려경북도, 인사위원회 열어.. 토목직 팀장급 공무원 3명 중징계[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도는 3월 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외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울진군 6급 공무원 모(52세)씨, 모(51세)씨, 모(50세)씨 등 3명에게 정직처분을 내렸다.
한편 골프파문 공무원 3명은 지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뿐 더 이상 향응이나 접대 등의 징계사유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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