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해외 골프여행’파문 공무원에게 경북도, 정직 처분 내려

경북도, 인사위원회 열어.. 토목직 팀장급 공무원 3명 중징계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4/06 [22:3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도는 3월 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외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울진군 6급 공무원 모(52세)씨, 모(51세)씨, 모(50세)씨 등 3명에게 정직처분을 내렸다.

 

▲ 울진군청 전경     ©백두산기자


울진군 관계자는 "경북도가 인사위원회를 열고 해당 공무원 3명 가운데 2명에게 정직 1개월, 1명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각각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이들 3명의 6급 공무원이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 2월 26일 대기 발령 처분을 내렸다. 이후 군은 자체 조사를 실시, 이들이 공무원의 의무와 품위유지의 의무 등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중징계 결정을 내리고 경북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들은 전찬걸 울진군수가 국외 출장 중에 업무 관련이 있는 모 건설업체 대표와 태국으로 골프여행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한편 골프파문 공무원 3명은 지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뿐 더 이상 향응이나 접대 등의 징계사유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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