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복사꽃 큰잔치 개최

‘전통에서 배우는 미래의 가치’ 4월 17일 영덕군민운동장, 어르신부터 아동까지 신구세대 참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22:1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제22주년 영덕군민의 날 기념 제26회 복사꽃 큰잔치’가 4월 1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 사진설명=‘전통에서 배우는 미래의 가치’영덕군 복사꽃 큰잔치 개최     © 백두산 기자

 

행사시작을 알리는 대구취타대와 오십천풍물단의 축하 거리행진, 입장식, 개회식, 문화행사(백일장, 사생대회), 민속경기, 부대행사 등 독특하고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화합 큰잔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복사꽃 큰잔치는 지역의 신·구세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에서 배우는 미래의 가치’라는 행사 주제를 형상화할 예정이다. 입장식에선 유림 어르신과 아동이 더불어 등장하고 월월이청청보존회 회원과 영덕여고생 등 100여명은 플래시몹 형식으로 월월이청청을 공연(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해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읍면 주민이 겨루는 고무신 바구니 넣기 경기에는 영덕야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심판진으로 나선다.

 

입장식의 백미는 영덕대대 장병들이 선보이는 신돌석의병장 의릉의병진 출정식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이 퍼포먼스는 6월 1일 대한민국 의병의 날을 맞아 신돌석장군 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제9회 의병의 날 기념식 사전홍보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개회식 후 펼쳐지는 전통 궁중무용 ‘무고’공연은 영덕 고유의 고상하고 우아한 예술미를 선보인다.

 

본 행사로 민속놀이 윷놀이, 투호놀이, 민속씨름, 줄다리기, 대형복숭아 굴리기, 제기차기, 장치며 달리기, 고무신 바구니 넣기, 민속장기, 어르신게이트볼 게임 등 10경기가 진행된다. 문화행사로 학생백일장, 사생대회도 있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떡메치기, 다문화 음식체험, 어르신 군것질, 한우무료시식 및 할인판매, 숲해설 목공예, 무료 차봉사, 뜸·압봉 봉사, 캘리그라피(손글씨), 네일아트, 실버 바리스타, 해양생물 관찰, 추억의 사진촬영, 사회적기업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및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복사꽃 큰잔치가 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서로 화합하며 모두가 재밌게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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