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연장 운영

산불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산불상황실 운영 강화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5:2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전국적인 건조특보 지속과 강풍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4월 15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진화 광경     © 백두산기자

 

지난 4월 한 주간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부산, 대구, 포항 등 영남지역에서 총 34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8ha의 산림이 소실되는 등 관내 산불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했다.

 

이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연장운영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상황근무와 산불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 행위 예방을 위해 주말 전 직원 기동단속 기간도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며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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