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동해안방문국민운동'나서..

최악의 산불로 동해안 지역 각종 축제·행사 취소 등 관광지 상인들 한숨이 깊어져..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07:12]

[다경뉴스=엄재정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시에서 발생한 국가재난급의 '산불 화마'로 동해안 관광지 경기도 예외없이 최악상태로 곤두박질하며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자 '동해안방문국민운동'에 나섰다.

 

▲ 활빈단,'동해안방문국민운동'나서..     © 엄재정기자


활빈단은 산불이 할퀴고 간 피해지 복구는 문재인 대통령이 재난특별지역으로 지정한 만큼 정부·지자체 등 관계 기관,단체에서 할 일이지만 "'직격탄'을 맞아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손놓고 있다간 올 여름 피서철 경기도 바닥일 것이다"고 우려하며  "지역내 상인변영회 등과 공조해 관광경기 정상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동해·독도수호운동'을 벌여온 활빈단은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재난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중론을 모아 주중 속초 등 피해지역의 시민단체,상인회등과 연대해 '동해안방문국민운동연대'를 결성해 "재난지역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와 서울,부산,인천,대구,울산,대전,광주 등 대도시에서 '동해안관광권장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이에 뜻을 같이하는 시민과 NGO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일반관광객 대상과 동해안지역이 처가인 사위들에 대한 '처가고향살리기'홍보활동은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이해찬·황교안·손학규 대표등 여·야 대표들에 의원들 춘계,하계 동해안 연수모임,이낙연 국무총리에 국무회의 현지 개최를,지자체의회에 말썽많은 해외연수 대신 광역·기초 지방의원들의 동해안지역 선택을,한전 등 공기업,삼성·현대·SK·LG·롯데 등 재벌 대기업과 각 기관단체,대학생들의 연수지로 특별 제의하고 1950년생 학창동기들의 70세 고희(古稀)기념 동문여행지로 동해안 찾아주기를 호소했다.
 
한편 활빈단은 고성군과 자매결연 맺은 성남시·용산·강북·영도구·경남고성군,(주)대교·경희대·단국대·연예인넘버원축구단-속초시와 자매결연 맺은 오산·여수시 및 동해시와 자매결연지인 강남구·과천시·경기광주·김제시·태안·음성·울릉군,인제군 자매결연지인 파주·천안시·대구서구 지자체와 주민들의 물심양면 후원과 피해복구 지원을 호소했다.

 

▲ 사진은 산불 당시 청와대 북악산 앞 시위 활동자료     © 엄재정기자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정식 활빈단대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