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옛길 韓·日 우정걷기 의성군 방문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13:49]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의성군은 (사)한국체육진흥회(한국걷기연맹), 국제신문사, 일본 걷기협회, 조선통신사 현지연락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참가자들이 12일 오후 4시 제 7차 안동을 거쳐 의성군청에 도착해 환영식을 가졌다.

 

▲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의성방문     © 백두산기자
▲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의성방문     © 백두산기자
▲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의성방문     © 백두산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예천, 안동, 의성, 부산을 거쳐 일본 도쿄까지 총 1,158km를 걷는 53일간의 도보 대장정이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는 1607년(선조 40년)부터 1811년(순조 11년)까지 약 200년 동안 일본으로 파견된 공식 외교 사절단 ‘조선통신사’의 옛길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환영식으로 군수님이 한·일 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등 긴 여정에 지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지역은 통신사 연고 도시로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곳이며, 박안신 正使,  박서생 正使, 김성일 副使를 배출하였다. 이번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맞은 2007년 우정 걷기 행사를 처음 시작했고, 격년제로 시행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한·일 양국이 협력해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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