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선정'

전국 16위, 경상북도 2위 획득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3/09 [07:33]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설립한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2015년도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환자 닥터헤기 이송장면     © 편집부

 

 임광원 군수는 그동안 의료시설의 부족, 상급 병원과의 접근성 불리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울진군의료원의 최우선 과제로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및 신속 대응체계 수립을 강구하였었다.

 

 이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보강 등 의료진을 확충하고 C·T 등 최신의료 장비를 보강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한 국고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국·지방비 8억원을 지원받아 금년도에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응급의료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69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 시간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평가 결과에 따라 전액 국비지원금 4억원을 지원받아 양질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004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2013년 취약지 응급의료육성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울진군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담 의료진을 확충하고 최신 장비와 시설투자를 통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 간호사 10명, 응급구조사 2명, 기타 4명으로 완벽한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한해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에서 진료 받은 환자는 총 15,903명으로 매년 진료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주철 의료원장은“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서 그동안 응급실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과 같은 필수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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