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올 상반기 1차 해상종합훈련 실시

대형 해양사고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01 [20:54]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에 걸쳐‘2019년 상반기 1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해상종합훈련     © 백두산기자

 

이번 훈련은 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 4척, 인원 51명이 참가하며,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독도 상황대응, 인명구조, 다중이용선박 선내진입·탈출유도,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사고상황을 설정하여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는 고속단정, 원격의료시스템 등 함정의 각종 장비점검과 정박훈련을 통하여 위기대응 태세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대형 해양사고에 대비한 특성화 훈련을 중점으로 해, 팀워크 향상 및 구조 대응역량을 향상하여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영덕군 강구항 동방 40km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진행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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