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수수 모종 심기

“이웃사랑의 첫 걸음을 심다”

손윤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22:51]

[다경뉴스=손윤수기자]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건석, 민간위원장 이필희)위원 20명은 5월 9일 14시부터‘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화리 농협주유소 뒤편 유휴지에 옥수수 모종을 심으며 사랑의 텃밭 가꾸기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선남면)     © 손윤수기자

 

이번 사랑의 텃밭은 협의체 위원들이 옥수수를 경작하여 그 판매액으로 우리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사업으로 2018년에 이어 두 해째 이어가고 있다.

 

위원들 모두가 농부의 마음이 되어 몇 시간동안 구슴땀을 흘린 다음에야 작업은 마무리되었고,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일이라 모두가 묵묵히 임하였고, 이번 사업은 위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공공위원장인 김건석 선남면장은“바쁜 농사철이지만 지역을 위해 노력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내 복지욕구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민간위원장인 이필희 선남면 새마을 부녀회장은“오늘 흘린 땀구슬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나눔확산의 발단이 되길 기대한다.” 면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길 부탁했다.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선남면)     © 손윤수기자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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