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첫 모내기 시작 !

이광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9:41]

[다경뉴스=이광수기자] 영천시는 10일 언하동 일대 최영심씨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최영심씨는 영천시 쌀전업농 회장으로 이날 4,000㎡의 농지에 삼광벼를 이앙했으며, 예상수확일은 8월 말경으로 올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처음 이앙한 삼광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쌀로 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쌀이며, 밥맛이 좋은 쌀로 알려져 있다. 

 

▲ 영천시, 첫 모내기 시작     © 이광수기자

 

관내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돼 6월 하순경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모내기를 비롯해 모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올해도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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