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바른미래당 '포항지진 피해보상 특별법' 발의 환영

김 의원, “한국당안과 병합심사 가능, 상임위 법안심사 속도 내야”

장성각기자 | 기사입력 2019/05/11 [05:44]

[다경뉴스=장성각기자]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은 10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및 여진의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정재 국회의원     ©장성각기자

 

이날 하태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지진 특별법」은 지진피해 주민에 대한 배상과 보상 근거 마련은 물론,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요구해온 도시재건 지원방안을 추가로 반영한 법안이다.

 

이로써 바른미래당안은 이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로 회부된 자유한국당안(김정재 의원 대표발의)과 함께 상임위에서 병합심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시와 경상북도의 여러 요구사항을 법안에 수용해준 하태경 의원과 바른미래당에 감사하다”며 “바른미래당안에 반영된 내용들은 자유한국당안과 함께 상임위에서 병합심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하루속히 민주당의 「포항지진 특별법안」도 발의되어 상임위 차원의 법안심사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의 특별법 발의를 촉구했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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