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3개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21:44]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행정’, ‘현장행정’ 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읍‧면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에 이어 제2회 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선출 된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울릉군 조합원 소통 간담회     © 김은하기자

 

지난 9일 오후 울릉농업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울릉군 수산업협동조합, 오후 울릉군 산림조합을 방문하는 등 양일간 관내 3개 조합과의 만남을 자리를 가졌다.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견인하였던 농업‧수산업‧산림조합이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조합원들은 조합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허심탄외 한 소통의 장이 형성되었다.
 

▲ 울릉군 조합원 소통 간담회     © 김은하기자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는 민선 군수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군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소통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농협 10건, 수협 7건, 산림조합 4건 총 21건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더불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은 상부기관에 개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소통행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누구나 살고 싶은 살아서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릉군 조합원 소통 간담회     © 김은하기자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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