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문화원, 예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수놓다

풍양초·지보초·풍양중·지보중 교육가족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다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22:0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5월 10일 예천 풍양초, 지보초, 풍양중, 지보중 등 4개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풍양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함께 2019년 제3회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행사를 성료했다. 
 

▲ 3회 행복콘서트     © 백두산기자
▲ 3회 행복콘서트     © 백두산기자


오전에는 풍양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에서 2개 학교가 연합하여 8개의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활동 프로그램(마술, 하모니카, 오카리나, 붐웨커난타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하였으며 오후에는 풍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풍양중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등 90분 간 행복콘서트를 열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열띤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행복 콘서트는 ‘우화의 강’시낭송을 시작으로, 풍양중 학생들의 난타와 댄스 특별공연, 변검, 마술, 혼성성악중창, 힙합댄스 등 전문가의 공연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와 하나되어 교육가족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풍양중학교 학생들은 난타와 댄스 무대를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틈틈이 연습한 기량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추미애 원장은 행복콘서트 개최 인사말에서“바쁜 농번기임에도 많은 학부모님과 교육관계자들이 끝까지 참석하여 문화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문화예술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학생문화예술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지난 4월부터 고령, 안동 지역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개최로 교육과정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9년 제4회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는 오는 6월 7일 김천 아포초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행복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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