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꽃다발로 찾아온 제자들! 이철우 도지사, 특별한 스승의 날

스승의 날 맞아 옛 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 도청 방문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00:06]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화), 이철우 도지사 접견실엔 반가운 손님들이 모여들었다.

 

▲ 사진설명=경북도, 꽃다발로 찾아온 제자들! 이철우 도지사, 특별한 스승의 날     © 백두산 기자

 

41년전 첫 교사로 부임받았던 상주 화령중고등학교 옛 제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그때 그 시절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한아름 꽃다발을 안고 도청을 방문한 것이다.

 

접견실 가득 꽃향기가 내뿜는 가운데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 등 얘기 보따리를 제자들과 함께 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 때가 아직도 선명하다”며 “지금은 교단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분필을 처음 손에 쥐던 그 느낌, 아이들의 초롱한 눈망울이 오월만 되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회상에 젖기도 했다.

 

또한, 이날 찾은 제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으로 행복경북에 역할을 해 줄 것을 말했다.

 

이 지사는 78년 첫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상주 화령중학교를 거쳐 지금은 폐교되고 없어진 의성 신평중학교, 단밀중학교에서 교편을 잡는 등 그 누구보다 특별한 스승의 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수) 경북도 교육청에서 개최하는 ‘스승의 날 행사’에 참석해 도내 표창대상 23명중 교사 대표에 표창을 수여하고 초중고 교장과 대학총장 등 910여명에게 축하 서한문을 발송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