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찻사발축제 경품 전달식

회령유항아리 당첨자 경품 전달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00:48]

[다경뉴스=엄재정기자] 지난 5월 13일(월) 고윤환 문경시장,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 월파 이정환(주흘요) 명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문경찻사발축제 경품이벤트 행사에서 회령유항아리 경품에 당첨된 배○훈(예천군 예천읍)씨에게 달항아리를 전달했다.

 

▲ 사진설명=문경시, 문경찻사발축제 경품 전달식     © 엄재정 기자

 

행운의 주인공 배○훈 씨는 5월 6일(월)“가족과 함께 찻사발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던 중 연락을 받아 처음에는 장난전화인줄 알았다며, 오늘의 인연을 계기로 문경홍보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품으로 주어진 달항아리는 경상북도 최고장인 월파 이정환(주흘요) 명장이 만든 회령유항아리로 가로 45cm, 세로 45cm 이상 크기의 대작(大作)으로 손으로 한 번에 빚어낼 수 없는 크기의 작품이다. 

 

특히 달항아리는 모양을 만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1,300도가 넘는 전통장작가마에서 굽다보니 크기가 줄어들어 상당수가 주저앉거나, 티끌이 묻고 깨져 완성품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 또한, 함경도 회령유를 사용해 달항아리를 만드는 것은 기존 도예작가들도 인정하는 매우 힘든 작업으로 회령유항아리는 보기 힘든 작품이다. 

 

2019 문경찻사발축제에서는 달항아리 이외에도 문경 전통도예작가들의 찻사발과 다기세트 등 26점의 작품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증정했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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