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스승의 날에는 상주상무 축구 보러가요”

선생님 대상 명함 이벤트 진행, 선생님과 학생 동반 관람시, 입장권 50% 할인

남도국 | 기사입력 2019/05/15 [21:54]

[다경뉴스=남도국 기자]5월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상주상무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이날 사제지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설명=“선생님! 스승의 날에는 상주상무 축구 보러가요”     © 남도국 기자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학생증 및 교원증 또는 명함을 통해 같은 소속 학교 사제지간이라는 점이 확인될 경우 일반석과 가변석에 한해 입장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명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입장 게이트에서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간식 제공 프로그램’ 수혜 학교로 선정해 상주상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간식을 들고 학교에 방문할 예정이다.

 

16강전은 치열한 공방전을 예고한다. 상주상무는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K리그1 팀과 만나게 되었다. 지난 32강전은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해 8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다짐이다.

 

리그에서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상주가 1승 4무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와의 지난 K리그1 9라운드 맞대결에서 윤빛가람이 프리킥 결승골을 넣으며 스코어 3-2로 상주가 승리했다. 5경기 무승 중이던 상주에게 시즌 4번째 승리를 안겨준 좋은 기억이 있다.

 

오는 19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석종, 강상우, 진성욱, 류승우 등 엔트리에 신병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FA컵 경기에서 신병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관심 거리다.

 

상주상무가 FA컵과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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