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만남으로 관광 진흥에 나서다

문화·관광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0:21]

[다경뉴스=엄재정기자] 문경시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월 15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화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상호협력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설명=문경시,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만남으로 관광 진흥에 나서다     © 엄재정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시 고윤환 시장, 문경시의회 김인호 의장, 진흥원 이종수 원장 등이 참석해 문경을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 관광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진흥원은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콘텐츠산업 육성,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프로젝트는‘문경에코랄라 新한류 뮤직콘텐츠 플랫폼 구축’과제로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경에코랄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대표 관광 캐릭터로 개발될‘랄라스타즈’와 함께 음악과 율동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영상콘텐츠로 개발된다. 

 

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식이 끝나고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위원 및 콘텐츠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영상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를 방문해 정책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국비사업 유치방안 등도 논의했다. 

 

문경에코랄라(문경시 가은읍 왕능길 114)는 경북 최대 생태영상콘텐츠 테마파크로 폐탄광자원을 활용한 석탄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킹덤’촬영지인 가은오픈세트장, 야외체험시설인 자이언트포레스트, 백두대간 주제전시 및 촬영 체험관인 에코 타운 등 다채로운 볼거리의 가족 동반 체험시설로 2018년 10월 새 단장하여 개장했다. 

 

더불어,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9일간‘2019 문경에코랄라세계인형축제’가 개최되어 국내 및 스페인, 미국, 러시아, 체코 등 세계 6개국의 인형극을 즐길 수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문화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가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객 들이 많이 찾아오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만남을 통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고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문경시,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만남으로 관광 진흥에 나서다     © 엄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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