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교직원 합창단, 봄 대동제 축하 공연으로 학생들과 함께 축제 즐겨

교직원 노래자랑, 다트대회 등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2:40]

‘께벨라 꼬자 나 유르나 따에 쏠레∼(오 맑은 태양 너 참 아름답다∼).’

 

▲ 총학생회 주관 봄 대동제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교직원 합창단 하니하모니     © 최계희기자

 

[다경뉴스=최계희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교직원 합창단 ‘하니하모니’는 지난 14일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봄 대동제(14일부터 16일까지) 특설무대에서 깜짝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니하모니는 건학 60주년을 자축하고 캠퍼스에 화음을 울리자며 지난해 11월 교수와 직원 20여명이 모여 결성한 합창단으로, 입학식 이후 두 번째 갖는 공연이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대동제를 위해 개막 축하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앙코르!’ 연호를 끌어내며 분위기를 띄운 합창단은 이탈리아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로 학생들의 박수에 맞춰 화답했다.

 

대동제를 준비한 우준영 총학생회장(소방방재안전학부 4학년)은 “강의만 하던 교수님들이 무대에 올라 또 다른 재능을 선사했다.”며“올해는 학우들과 교수·직원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하니하모니 합창단은 오는 9월 건학 60주년 기념공연을 앞두고 김은경·안성국 등 전문 음악인의 지도를 받으며 강도 높은 연습을 하고 있다. 단원 숫자도 계속 늘고 있다.  

 

김수민 합창단장(대학원장)은 “학생들이 마련한 잔치에 나가 학생들을 즐겁게 하면서 우리 단원들도 행복하다며, 구성원 모두 하나 되는 더없이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봄 대동제는 교직원 합창단의 축하 공연뿐만 아니라 교직원 노래자랑, 교직원 밴드 공연, 다트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기존의 학생들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교수와 직원이 함께 동참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다트대회 입상자 단체     © 백두산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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