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모든 직원들은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에서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난치병 학생이 건강을 되찾아 하루 빨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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