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 미래의 응급처치․의료 전문가들을 꿈꾸는 학생들

골든타임.응급남녀 동아리, 교내 ‘보건의 날’ 행사 개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9:0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장인기 울진고등학교장은 의료 동아리들인 골든타임과 응급남녀가 5월 12일 보건 행사를 기획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건의날     © 백두산기자

 

우리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들의 위험성을 잘 알지 못하고 스쳐 지나갈 수 있으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예방법, 보건의 날이 생겨나게 된 이유, 알고 있으면 유용한 의료 지식 등을 일반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또한 여러 가지 코너 체험을 통해 전교생뿐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무엇 하나 얻어 가는 시간을 주고자 행사를 개최했다.

 

보건 행사의 성공을 위해 사전에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였고, 보건 소식지를 배부하였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체육관에서 CPR 체험, 폐활량 측정, 히포크라테스 선서 읽기, 심박수 측정, 의학용어 몸으로 말해요, 의학 관련 용어 빠르게 말하기, 암기 테스트 등의 7가지 의료 관련 활동 코너를 운영하였다. 코너 체험과 함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활동도 했다.

 

본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미리미리 예방해야 하고, 그 질병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와 우리가 이 행사를 개최한 목적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전교생부터 교직원들까지 합심하여 모두가 흥미롭고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동아리 회장인 강민주, 서유리 학생은 “평소에는 행사에 참여만 해봤는데, 이번 보건의 날 행사와 같은 큰 행사를 처음으로 주도적으로 맡아 걱정되었다. 하지만 동아리 부원들이 다 함께 참여하여 행사 준비를 도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느라 바빴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부스에 참여해주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동아리 지도 교사인 이제욱 선생님과 보건교사 이채원 선생님은 “사전에 학생들이 준비하는 과정부터 지켜 봐왔는데,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졌으며, 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서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이 위생 관련 지식 및 기초 의학 상식을 함양하며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여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뜻깊은 기초 의료 상식의 교육 시간이 되어 감명 받았다.”고 전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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