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 독서회 문학기행 운영

이효석 작가를 통해서 본 한국근대문학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04:4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은 5월 25일 독서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학기행을 운영한다. 올해는 강원도 평창의 이효석문학관과 월정사를 방문한다.

 

▲ 문학기행     © 백두산기자

 

이번 문학기행은 독서회 회원 25명과 도서관 관계자 등을 비롯하여 3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을 방문하여 이효석의 생애와 문학관(文學觀) 그리고 한국근대문학의 전반에 대해서 깊이 있는 내용을 학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월정사를 방문하여 그 앞에 난 전나무숲길을 걸으며 숲길에 얽힌 설화와 다양한 식생, 작가들이 설치한 조형물을 관람한다. 마지막으로 월정사를 돌아보며 절의 유래, 역사, 사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1회 운영되는 문학기행은 특정 작가, 작품, 주제를 다루고 있는 문학관 등지에 방문하여 직접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독서회 회원들의 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독서회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해왔다.

 

상주도서관 김호묵 관장은 “독서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곳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익힘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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