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04:04]

[다경뉴스=백두산기자] 5월 30일 상주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입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Mom’s Day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 백두산기자


이번 행사는 학업과 입시에서 지나친 경쟁으로 학생들 스스로 급격하게 진로와 진학의 갈등 변화를 겪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고충에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들의 처지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더 나아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30일 새벽 4시에 학부모 20여명이 모여 아침밥을 준비하고 아침 7시에서 8시까지 상주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전교 학생들 모두에게 컵밥과 음료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엄마들의 깜짝 등장에 학생들은 밝게 웃으며 기뻐하였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컵밥을 들고 가는 학생들의 모습과 표정 속에 희망과 행복이 넘쳤고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 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 백두산기자

 

행사를 주관한 윤민정 학부모회장은 “아침을 거르고 오는 아이들에게 아침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비록 하루 한 끼의 깜짝 이벤트이지만 아침밥을 준비한 학부모와 아침밥을 먹은 전교 학생들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2학년 신기준 학생은 “아침에 등교하기 바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 정문에 엄마가 계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며, 엄마의 정성과 사랑에 고마움을 느끼며 책임감 있고 부모님이 신뢰하는 든든한 학생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라고 했다.

 

▲ 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 백두산기자
▲ 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 백두산기자
▲ 상주고학부모회 Mom′s Day 행사 가져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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