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동아리 공연.사진전 개최

총학생회 솜사탕 및 슬러시 판매 금액 루게릭병환자를 위해 전액 기부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05:15]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들의 활동 참여도 증진을 위하여 동아리 공연 및 사진전을 개최했다.

 

▲ 늘푸른 동아리의 그림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학생들     © 최계희기자
▲ 학생들과 함께 솜사탕과 슬러시를 들고 있는 우준영 총학생회장(앞줄 가운데)     © 최계희기자

 

총동아리연합회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화장품공학관 앞 3T공원에서 동아리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보다 나은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공연 및 활동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댄스동아리 노티스와 한울돛대 통기타 연주, 해시태그 힙합 등 다양한 공연과 늘푸른동아리의 그림과 유니피스 세계 평화의 날 등을 전시했다.

 

김홍기 총동아리연합회장(의료산업융합학부 4학년)은 “대학문화의 꽃이라는 불리는 동아리활동이 최근에 많이 위축되어 있는데, 버스킹과 전시회를 통해 동아리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총동아리연합회는 체육분과, 취미&봉사분과, 문예분과, 종교분과, 학술&전시분과 등 5개 분과 21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총학생회는 이번 문화행사 기간 동안 시원한 슬러시와 달콤한 솜사탕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 전액을 루게릭병환자를 위해 한국루게릭병협회(KALSA)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우준영 총학생회장(소방방재안전학부 4학년)은 “평소 사회 소외계층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접하고 학생들과 함께 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총학생회는 사랑의 헌혈하기, 농촌 봉사활동, 독거노인 연탄나눔 봉사활동, 독도사랑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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