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전국교수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05:18]

- 113개 팀 참가한 단체전(B조) 전승으로 결승 진출…결승전서 서울대 팀 꺾고 최종 우승
- 개인전 시니어부 3위, 청년부 8강 및 16강 진출, 우승 상금 100만원 대학 발전기금 기탁

 

▲ 우승 기념     © 최계희기자
▲ 우승 기념     © 최계희기자


[다경뉴스=최계희기자] 대구대학교가 최근(5월 23~25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B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조선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3개 대학 1,500여명이 참가했다. 113개 팀이 속한 단체전(B조)에서 대구대는 인천대, 목포해양대, 서울시립대, 전북대, 동국대, 동아대, 경남대 팀을 전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최종 결승에서는 서울대 팀과 만나 압도적인 시합을 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최현돌(회계학과)·하영수(국제관계학과) 교수 조가 노련한 경기를 펼쳐 시니어부에서 3위를 했고, 이채욱(정보통신공학부)·김대기(환경공학과) 교수 조는 청년부 8강, 박순진(경찰행정학과)·김영표(도시·조경학부) 교수 조는 16강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대의 응원 열기와 팀워크는 많은 대학들 중 단연 돋보였다. 김상호 총장은 직접 광주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고, 그 밖의 많은 교원·직원 회원들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열렬한 응원과 성원을 보냈다. 단체전 우승 상금 100만원은 참가 선수 일동의 마음을 모아 전액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

 

서민교 대구대 교직원테니스회장은 “결승전 마지막까지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 덕분에 단체전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총장님을 비롯해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교직원 테니스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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