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학군단 후보생, 해외 전·사적지 탐방

전쟁유적지 답사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 함양 및 호국정신 고취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21:35]

[다경뉴스=최계희기자] 대구한의대학교 198학생군사교육단은 해외 전·사적지 탐방을 통해 학군사관 후보생의 견문을 확대하고 국가관 및 역사관 함양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해외군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황궁 후에왕궁 견학     © 최계희기자

 

학군단 58기 후보생 22명(4학년)은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후에 황성과 카이딘 황제릉, 역사박물관, 다낭박물관, 관운장 사당, 다낭 대성당, 바나산 국립공원 등의 유적지를 답사했다.

 

후보생들은 이번 해외 전·사적지탐방을 위해 학술팀, 어학팀, 홍보팀, 지원팀, 안내팀으로 나누어 탐방지역 역사 조사, 통역, 가이드북 및 영상물 제작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황궁 후에왕궁 견학     © 최계희기자

 

특히, 베트남 전쟁 관련 자료를 전시한 다낭박물관 견학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폐해를 느끼고, 올바른 국가관 함양과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성수 학군단장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신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훌륭한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198학생군사교육단은 2018년 기초군사 및 동계입영 부대제식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도에는 전국 111개 대학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17년 종합우수 학군단으로도 선정되어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고 있다.

 

▲ 베트남 최대 종교인 까오다이교 사원 견학     © 최계희기자
▲ 베트남 최대 종교인 까오다이교 사원 견학     © 최계희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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