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노인 식사 대접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9:54]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영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따숨가게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 영천시 중앙동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     ©백두산기자

 

따숨가게는 주민자발적으로 복지자원을 기부·나눔해 취약계층에게 쿠폰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자원을 기부할 대상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관내 식당 진설옥, 장군찜닭, 봉창이해물샤브칼국수, 미각루 등 12개소에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 등에게 식사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노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전달 및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따숨가게’ 사업과 함께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중 하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은 상반기 모금액이 210만원으로 기준중위소득80%이하 저소득층에게 지원 예정이다.

 

김병열 중앙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선뜻 재능기부를 해주신 참여 가게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행복중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앞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적자원 보완 및 이웃이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한 따숨가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영천시 중앙동, 어르신들과 식사     ©백두산기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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