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위원장, 국회 정상화 강력 촉구

국회 집회에서 포항시민과 함께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03:15]

[다경뉴스=김은하기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포항 남 울릉 지역위원장은 3일 포항 특별법 제정 촉구국회집회에서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해 자유한국당은 조건 없이 국회로 복귀하고 즉각 국회차원의 논의를 시작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허대만 위원장, 국회 정상화 강력 촉구  © 김은하기자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대공·김재동·허상호·공원식)는 3일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상경 집회를 가졌다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포항시민과 재경 포항향우회원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해서 국회에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포항지진 특별위원회 구성과 지진특별법을 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촉구문 낭독, 촉구문 국회 전달 등의 활동을 벌였다.

 

허대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특별법 제정을 계속해서 지체하고 있는 것은 막대한 피해을 입은 포항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현 정치권을 강하게 성토하고 “한국당은 조건 없이 국회에 복귀하고 국회는 지체 없이 포항지진 특별법 논의를 시작하라” 촉구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포항시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했고 김정재· 박명재 포항 지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오중기 지역위원장, 정의당 박창호 경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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