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품질 지황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 강화

지황 꽃대 제거 및 제초관리 당부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6/09 [22:55]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지황 생산을위한 적기 꽃대 제거와 제초작업에 대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 사진설명=안동시, 고품질 지황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 강화     © 백두산 기자

 

지황은 4월 중하순에 정식해 30일 정도 지나면 싹이 올라오고, 본잎이 4∼5매가 되면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꽃대를 제거하지 않으면뿌리가 가늘어지고 수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꽃대가 발생하는 즉시 잘라주는 것이 좋다.

 

지황은 다른 뿌리 작물과 비교해 뿌리가 깊게 뻗지 않으므로 잡초가지나치게 자란 뒤 김매기를 하게 되면 뿌리가 뽑히거나 흔들릴 염려가있다. 따라서 되도록 뿌리 근처를 밟지 않고 골 사이에서 김매기를 해야 뿌리썩음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황은 식약공용 농산물 중 생약 규정 적용 농산물로 PLS 제도에 적용되지는 않지만, 농약사용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 잔류농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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