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권 안전 ‧ 치안기관 똘똘 뭉쳐 국민에게 봉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가져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6/09 [23:56]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울진군의 3개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 울진권 안전 ‧ 치안기관 똘똘 뭉쳐 국민에게 봉사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7일 금요일 울진권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현장 교류업무를 통한 업무역량 배양을 위해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와 업무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안전 ․ 치안기관이 재난 안전 대응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육상과 해상에서 치안과 안전, 긴급구조가 한꺼번에 담보될 수 있게 되었다.


울진해경을 비롯한 업무 협약 기관들은 긴급상황 시 상호 업무 지원은 물론, 파출소 ‧ 119안전센터 간 상호 현장업무 교류체험, 음주행위 근절을 위한 해‧육상 합동단속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함께 추진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벤치마킹하여 현장 근무자의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 지휘관들은 교차로 ‘리더십 특강, 현장직원 교류체험’ 등으로 각 기관의 전 부서가 협력할 수 있게 도운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오늘 협약식은 3개 기관 모두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번 안전망 구축을 통해 해상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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