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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녹색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7:02]

군위군, 녹색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최계희기자 | 입력 : 2019/06/18 [17:02]

[다경뉴스=최계희 기자]군위군은 6월 18일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주제로 군위군 삼국유사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매지컬 인형극 “산소숲의 쿵쿵나무꾼”을 공연했다.

 

▲ 사진설명=군위군, 녹색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     © 최계희 기자

 

이번 교육은 군위군이 주최하고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소를 공급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친숙한 동물들을 통해 알려주고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될 약속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마술을 접목한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공연 시작 전 포토존 마련 및 종료 후 단체사진 촬영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물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기후변화체제에서의 녹색생활실천 인형극 공연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군위군, 녹색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     © 최계희 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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