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농협·새마을 목련회와 도농체험실시

19일, 45명의 새마을목련회·대구농협 농촌체험

김형기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19:08]

대구농협·새마을 목련회와 도농체험실시

19일, 45명의 새마을목련회·대구농협 농촌체험

김형기기자 | 입력 : 2019/06/19 [19:08]

열무김치·영덕밥식혜 만들기 체험 통한 음식문화 이해  

 

[다경뉴스=김형기기자]대구시는 대구농협과 함께 19일 마비정 마을에서 새마을 목련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  대구농협 새마을 목련회 도농체험   © 김형기기자

 

대구시새마을목련회는 2016년부터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구청장 부인 등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여 활동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층 모임이다.

 

이날 열무김치·영덕밥식혜 만들기를 통해 농산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령 대구시새마을목련회장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휴식처인 농촌이 도시와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의 의미를 농업 체험을 통해 경험 할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농산물 직거래와 도농교류 확대에 다양한 여성소비자 단체가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 개최 할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