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자연사박물관, ‘#독도 #씨앗 #SEM’ 기획특별전 개최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자현미경 사진으로 보는 독도식물의 씨앗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06 [08:01]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독도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 씨앗을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촬영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섬괴불나무     ©백두산기자

 

경북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장우환)과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소장 박재홍)는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경북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독도 #씨앗 #SEM’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 포스터     © 백두산기자

 

‘씨앗’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특별전은 섬초롱꽃, 섬괴불나무 등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식물 20여종의 씨앗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20배에서 3500배까지 확대해 씨앗 표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이 가능하며, 씨앗 표면에 다양한 색을 입혀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적 작품으로 표현했다.

 

▲ 섬괴불나무     ©백두산기자


또한, 식물 이름과 씨앗과 관련된 문제를 직접 풀며 관람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장우환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 독도에 서식한다는 것은 생물자원 주권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 독도의 생명인 씨앗을 통해 독도 식물이 갖는 상징성과 학술적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장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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