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누가 운영자 될까? 공청회 15일(월) 개최

2011년 8월 설립...최근 몇년 새 사업 저조 '대안' 모색

남도곡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21:30]

[다경뉴스=남도곡 기자]청송군은 오는 7월 15일(월)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운영체제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 청송사과유통공사 사과직판장      ©백두산기자


군은 2011년 8월 23일 설립되어 현재까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청송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송사과유통공사가 직면한 현재의 상황과, 사과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청송군의 취지를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들어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공청회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운영체제 변경을 위한 청송군의 설명을 시작으로 운영체제 변경에 대한 찬반입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해마다 사과 생산량이 점점 늘어나는 반면에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사업실적이 계속 감소하였고, 인건비와 기타 비용은 매년 상승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공사로서의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청송사과 산업 발전을 위해 시장 대응력이 있는 역동적이고 군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운영주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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