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울진군 해수욕장에서

관내 7개 해수욕장 12일 일제 개장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23:43]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친절 울진군에서는 하계 피서철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7개소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12일부터 일제히 개장하여 8월 18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 이번 여름,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 해수욕장에서     © 백두산기자


울진군은 해수욕장 개장을 위하여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해수욕장 주변 해안 환경정비를 완료하였으며, 무엇보다 어린이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간이 수영장을 운영하며, 물놀이 안전요원도 배치한다. 
 
국내외 안전사고 등으로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피서객들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 시의 응급대처를 위해 수상안전요원 및 보건요원들에게 안전관리 교육을 완료하는 등 관광객들이 믿고 쉴 수 있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번 여름,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 해수욕장에서     © 백두산기자

 

또한, 7개소 해수욕장 개장 전 토양 및 수질검사 실시 결과 적합판정으로 환경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근 지역 해상에 해파리와 상어의 출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약품(해파리 쏘임방지 썬크림)과 상어퇴치기, 제세동기와 같은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있다.
 

▲ 이번 여름,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 해수욕장에서     © 백두산기자


울진군은 해수욕장의 규모는 작지만 은빛 모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해수욕장 주변에 야영을 할 수 있는 해송 군락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경관과 아기자기한 맛으로 가족단위의 많은 피서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올 해 해수욕장 운영방침인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위하여 불친절․바가지요금 없는, 물놀이 무사고의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올 여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울진 해수욕장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매료되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이번 여름,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 해수욕장에서     © 백두산기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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