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 개막.. 22개팀 315명 참가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08:24]

[다경뉴스=김순규기자] 영주시는 2019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가 오는 13일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 영주 지난해 개최한 영주시 I-리그     © 김순규기자

 

이번 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꿈나무들에게 체육 활동기회를 마련해주고 나아가 유․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및 영주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10월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조별리그로 진행된다.

 

올해는 영주, 예천, 봉화 지역 22팀 315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1~2학년 3팀, 초등부 3~4학년 4팀, 초등부 5~6학년 3팀, 중등부 9팀, 고등부 3팀 등 5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는 2013년 대회를 시작한 후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전국 36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게 6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 축구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영주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청소년들의 자기발전과 소질을 개발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한편, I-리그의 'I'는 infinite (무한한), imagine (상상하다), impress (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소년축구리그를 의미한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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