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봉화간 36번국도건설공사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9:33]

[다경뉴스=남도국기자] 울진~봉화간 국도36번 공사 현장에서 14일 오후 2시 52분께 노동자가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 울진~봉화간 36번국도건설공사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 남도국기자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울진군 금강송면 대흥리 국도 하원 2터널(서면-근남 국토건설공사 1공구) 관련 무인관리소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A모(남 70세)씨가 물받이 콘크리트 구조물에 끼여 숨졌다. 

 

A씨는 미장작업을 하다 벽면에 설치된 케노피가 붕괴되면서 변을 당했다.

 

▲ 울진~봉화간 36번국도건설공사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 남도국기자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현장에서 환자가 벽면에 끼였다는 신고로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가 벽면과 콘크리트 사이에 끼여 크게 다친 상태"였으며 구조대는 에어백을 이용하여 이격 후 구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공사 관계자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 울진~봉화간 36번국도건설공사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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