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이광수기자] '뷰티마스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정란 교수가 오사카에서 한류 뷰티를 최초로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정 교수는 지난해 부터 한 달에 한번씩 오사카를 방문해 뷰티 전문 스쿨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메이크업과 헤어를 강연하고 있다.
▲ '뷰티마스터' 정정란 교수, 오사카에서 한류 뷰티 알린 1등 공신 © 이광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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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공신이기 때문에 일본 잡지에도 소개가 됐다. 올 해 가장아름다운 인물로도 선정돼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정 교수를 돕기위해 수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정 교수 수업에 제품 협찬을 아끼지않고 있어 주목 받고있다.
이어 정 교수는 아이돌 스타메이크업과 웨딩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강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