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신임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신동은 의장 "실추된 예천군의 명예와 군민들의 자존심을 회복 시키겠다"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05:15]

[다경뉴스=엄재정기자] 예천군의회는 22일 제229회 임시회를 열고 그동안 공석중인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64세, 자유한국당) 의원을 선출했다.

 

▲ 예천군의회, 신임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 엄재정기자

 

이날 신향순 부의장과 전의원(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6월까지이다.

 

신임 의장은“실추된 예천군의 명예와 군민들의 자존심을 회복 시키고, 군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 진정한 대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깍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진 빚을 갚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서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박종철 전의원과 권도식 전 의원을 제명하고, 이형식 전 의장에 대해 30일 출석정지 및 공개사과 처분했다. 이형식 전 의장은 지난 4월 19일 사퇴했다.

엄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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