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육소외계층 대상 ‘대학생 재능봉사캠프’ 개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09:15]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대학교는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제19기 대학생 재능봉사캠프’를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재능봉사캠프는 방학기간에 대학생이 팀을 구성해 교육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4~5일간 캠프형태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장학재단 지원으로 시행한다. 

 

10개팀 79명의 경북대 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팀별로 매칭된 2개 초등학교와 8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2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학습 및 예체능 지도 등의 재능봉사를 펼치게 된다. 경북대 학생들은 코끼리 치약실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건축, 우유 잉크마술, 미니선풍기 만들기 등 각팀의 전공과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이정태 경북대 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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