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전국 고교생 220명 대학생활 체험

7월 25, 26일 전국 고교 1,2학년 대상‘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 캠프’실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27 [22:5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대학교가 여름방학에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대학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전국 고교 1, 2학년 220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북대 대구캠퍼스 내에서 진행됐다. 

 

▲ 1박2일 체험캠프     © 백두산기자

 

2015년 여름방학 기간에 처음 실시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다. 경북대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220명 선발에 전국에서 2,570여명 지원해 약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1박2일 체험캠프     © 백두산기자

 

캠프 첫째 날에는 ▷경북대 알아보기(대학소개) ▷경북대 입학하기(입시전형 안내) ▷경북대 공부하기(테마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둘째 날에는 ▷경북대 전공맛보기(학생 전공 알림단을 통한 전공 소개) ▷경북대 들여다보기(캠퍼스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매사냥 체험’이 열려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는 경북대 총장 명의의 캠프 수료증이 수여됐다. 

 

캠프에 참가한 신지원 학생(목포제일여고 2학년)은 "1박 2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입학사정관을 실제로 만나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향후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았다. 또, 매사냥 체험, 전공맛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 1박2일 체험캠프     © 백두산기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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