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어축제, 27일 개막.. 여름밤 더위 잡는 5년 연속 전국 대표 축제

맑고 깨끗한 봉화군에서 은어잡이로 여름밤 무더위 날리세요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02:32]
▲ 제21회 봉화은어축제(엄태항 봉화군수)     © 김은하기자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은어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27일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했다.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개막     © 김은하 기자

 

올해 21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내성천을 중심으로 건강과 재미, 휴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면서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생태자연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1회 봉화은어축제는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여름밤 더위 잡GO!’란 주제로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은어학교, 민물고기 전시관 운영, QR코드 퀴즈대회 등 다양한 참여행사로 꾸며진다.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개막     © 김은하 기자

 

한여름밤 맥주 페스티벌

신·구시장 일원에서 맥주 및 다양한 매대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며 특별 제작한 맥주컵을 3천원에 구입 시 맥주 한잔을 1천원에 구입하여 마실 수 있는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으며, 버스킹 공연 등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잡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은어체험 행사

은어축제의 대표행사인 은어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은어구이 체험이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올해부터는 은어야간 반두잡이도 매일 밤 즐길 수 있다.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개막     © 김은하  기자

 

봉화은어축제의 백미, ‘전국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

문체부 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는 300명 정도의 신청자를 사전 접수받아 8월 3일에 개최되며 20마리 이상 획득자에 한하여 마리수로 계산하여 시상한다. 1위는 문화체육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2위는 경상북도지사상 및 50만원, 3위는 봉화군수상 및 상금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생태자연 축제에 걸맞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7월 28일 저녁에는 내성천 일원을 대상으로 초롱불 트래킹 행사가 진행되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가재마을 체험은 매일 오후 2시에 봉성 가재마을에서 가재 생태계 교육과 가재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내성천 은어낚시존 운영,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은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 제21회 봉화은어축제(이철우 경북도지사)     © 김은하 기자

 

이밖에도 2019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2019 KNA-전국난타경연대회, 신구시장 터널 주변 경관조명, 은어 조형물 및 세월교 포토존, 봉화문협 시화전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올여름은 맑고 깨끗한 봉화군에서 은어잡이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오늘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진행하는 봉화은어축제는 녹색도시에 걸 맞는 생태체험축제로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봉화로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면 후회 없는 휴가가 될 것이며, 우리군은 마지막까지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개막     © 김은하 기자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 김은하 기자
▲ 제21회 봉화은어축제     © 김은하 기자
김은하기자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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