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새로운 관광명소 만든다

후포 등기산 벽화마을조성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13:5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후포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인 ‘후포면 등기산 벽화마을’을 조성한다.

 

▲ 후포리 벽화마을     © 백두산기자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후포리 마을의 골목길 및 갓바위주변 해안도로에 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15백만원(국비291, 군비124)을 투자하여 2015년 6월 18일 착공하여 금년 11월에 완료되며, 5개 ZONE에 벽화조성(L=1,863mA=3,753㎡)과 타일벽화(L=189m,A=402㎡)가 설치된다.

 

 벽화마을 조성대상지는 후포리 마을로 최근 SBS 인기방송<자기야 ­ 백년손님> 방영으로 마을곳곳이 촬영장소로 유명해지면서 후포항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잦아지는 지역으로 행복만선, 후포기행 벽화를 따라가는 다섯가지 만선이야기 벽화마을 로드갤러리로 조성된다.


 구역별 세부계획은 대게잡이 어선과 만선의 즐거움, 울진군 금강송 군락지(숲속힐링), 후포리 스카이뷰, 씨름하는 남서방과 이만기, 백년손님­남서방에피소드, 정크아트 ‘내 아바타 만들기’ 학교담장 캔버스, 왕돌초이야기, 청혼의 벽, 왕돌초 용궁 등의 다양한 테마벽화로 조성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후포등기산 벽화마을이 조성되면 후포등기산개발(경관조성 및 경관조명),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후포항과 연계한 항구도시의 경관개선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사계절 관광객 유입 증가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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