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인문학술원, ‘세계기록유산으로 보는 지역의 역사’강좌 열어

경북대에서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06:3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최근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정된 가운데 대학(원)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가 경북대에서 열린다.

 

경북대 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 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센터(센터장 김경남)는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3층 인문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보는 지역의 역사’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한국에 있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민과 공유하고, 지역사점 관점에서 보존 및 활용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와 토론, 답사로 진행된다. 
 
대학(원)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강좌당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듣고 싶은 강좌와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경북대 인문학술원 담당자 이메일(mint0901@knu.ac.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홈페이지(www.knu.ac.kr) 공지사항이나 경북대 인문학술원(053-950-7934)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책임자인 김경남 경북대 인문학술원 역사문화아카이브센터장은 “현재 대구․경북 지역 세계기록유산으로는 ‘국채보상운동기록물’과 ‘한국유교책판’, 최근에 선정된 ‘한국의 서원’ 등이 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우리 지역의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보존 및 활용 가치를 조명해보면서 우리 지역과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전승할 수 있는 기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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