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기업설명회 청년드림캠프”개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조성사업」참여 청년 모집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5:50]

[다경뉴스=최계희 기자]대구광역시 동구는 8월 7일 동구청 대회의실 4층에서「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기업설명회 청년드림캠프」를 개최한다.

 

▲ 사진설명=“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기업설명회 청년드림캠프”개최     © 최계희 기자

 

이번 행사는「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조성사업」설명과 참여기업 홍보를 통해 청년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관심 있는 기업부스를 방문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현장에서 직접 접수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력서클리닉과 음료서비스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동구청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 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동구 청년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을 시행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추진하여 41명의 지역 청년들을 지역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개인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대구동구 혁신도시 의료R&D지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이시아산업단지 등의 강소기업 11개사에서 SW개발, 연구원, 마케팅 일반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11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만39세 이하)은 8월 12일(월)까지 관련 서류(동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 참고)를 동구청 창조경제과에 제출해야 하며, 이날 개최되는 기업설명회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창조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에서 주도하여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일하며 지역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야 지역경제의 선순환적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계희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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