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과학고, 실습선 해맞이 '독도 뱃길 탐방실시'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다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7:1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포항해양과학고(교장 최영택)는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독도사랑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독도 뱃길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 [포항해양과학고] 해양과학고     © 김은하기자


2010년도부터 경상북도가 지정한 독도 수호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들과 함께 독도 뱃길 탐방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독도와 동해를 대내외에 알리고 독도수호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경상북도의 정책적 배려와 예산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탐방 활동은 독도사랑 동아리 학생 28명과 교직원 등 총 60명이 실습선 ‘해맞이호’를 이용하여 독도 해양탐구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3일 포항여객선 부두에서 '독도탐방 출항식'을 갖고 독도깃발 게양, 시 낭송, 독도 구호 제창 등 독도 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진후 독도 뱃길 탐방 활동을 시작했다.
 

가자들은 독도박물관, 안용복기념관 및 울릉도 자연 탐사, 오징어잡이 체험, 천체 관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며, ‘우리 민족의 섬' 독도에 접안하여 동도 탐방활동을 실시한 후,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출항식에서 오영환 교감은 "미래 해양시대에 해양산업 역군으로 성장할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기회는 바다와 독도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 수호 의지와 더불어 해양 주권 의식을 다질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라며 마음껏 체험하고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 [포항해양과학고] 해양과학고     © 김은하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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